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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고도화 실현'을 위한 기능경진대회 개최
2026.11.04
- 제철소 선강지역은 포스코GYS테크가 책임진다!
- [포스코GYS테크] “정비고도화 실현”을 위한 기능경진대회 개최

광양제철소 정비사업회사 포스코GYS테크(사장 정우영)는 정비고도화 실현과 기술 전수를 목적으로 ’26.10.29.(목) 포스코 인재창조원 기술교육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철강본원경쟁력의 핵심 축인 정비본원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현장 엔지니어들의 독보적인 기술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체득한 숙련된 손끝 기술과 돌발 상황 대응 노하우는 그 어떤 첨단 기술로도 흉내 낼 수 없는 핵심 자산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제선정비실, 제강정비실, 선강인프라정비실 3개 부서가 참가해 정밀성과 현장 적응력을 겨루는 열띤 경합을 벌였다. 회차를 거듭하며 한층 실무 밀착형으로 진화한 과제들이 출제된 가운데, 세대 간 기술 융합과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 ▲ 포스코GYS테크 기능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기능경진대회 현장 스케치 동영상 : https://youtu.be/5MwCzthC3H4?si=HWQhe9qiq5AmtAt-

저근속 사원들은 가스절단과 아크용접 종목에서 부서 간 혼합 팀을 이뤄 현장 실무 팁과 안전 노하우를 교류하며 기초 정비역량을 입증했다. 고근속 사원들은 고난도 배관 TIG용접 등 정밀 접합 종목에 출전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장인정신과 베테랑의 기술 격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개인과 팀에 대한 포상은 현장 심사를 거쳐 11월 사운영 회의 때 진행될 예정이다.
정우영 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일수록 현장의 땀방울과 육안, 손끝 감각으로 완성되는 정비기술력은 결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절대적인 영역”이라며 “정비본원경쟁력을 굳건히 다져 포스코 선강지역의 안전 조업과 완벽한 설비 신뢰도를 우리가 끝까지 책임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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