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GYS테크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현장 조성과 회사의 지속성장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포스코GYS테크는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산청 일대에서 노동조합 집행부와 HR 부서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상생 소통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조업 환경 속에서 소통과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간담회를 탈피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분임토의와 스킨십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첫째 날 참석자들은 ‘안전한 작업현장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일’을 주제로 1차 분임토의를 열고, 현장 밀착형 안전 프로세스 구축과 잠재 위험 요소 개선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실천해야 할 실질적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경호강 레프팅과 서바이벌 등 자연 속에서 일체감을 형성하는 야외 팀워크 활동을 통해 상호 유대감을 높였으며, 저녁 세션에서는 ‘회사의 지속성장과 직원의 행복을 위한 노사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2차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회사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으는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산청 동의보감촌 일대 탐방을 함께하며 노사 간 신뢰와 동반자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 노사 상생 소통 워크숍 - 야외 팀워크 활동 모습(경호강 레프팅, 서바이벌)
조인관 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의 안전과 조합원의 행복은 회사와의 신뢰와 긴밀한 소통 위에서만 온전히 꽃피울 수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노사가 함께 손잡고 더욱 안전하고 보람찬 일터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진 HR혁신그룹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은 현장의 안전과 노사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에서 출발한다”라며 “워크숍에서 개진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상생과 협력의 선진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