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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저근속 직원 '원팀 소통'으로 정비현장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 성료
2026.10.14
포스코GYS테크가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백운산수련원에서 저근속 직원의 정착 지원과 정비 현장의 직무 만족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조직문화개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총 16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맞춤형 워크숍에는 입사 1~3년차 신입·저근속 사원을 비롯해 중간계층, 주임, 기획스텝 등 27명이 참여해 열띤 소통과 협업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정비현장의 핵심 현안인 높은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근본적인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업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구체적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일방적 전달 교육에서 탈피해 전 계층 임직원이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Real Voice)를 공유하는 ‘워크아웃 타운미팅(Work-out Town Meeting)’ 방식으로 운영됐다.

워크숍은 경영 현황 및 이슈 공유를 시작으로, 브레인라이팅(Brain Writing)과 피시본(Fish-bone) 기법, 5-Why 분석을 적용해 현장 내 잠재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도출했다. 참가자들은 비용 대비 효과 분석을 거쳐 실효성 높은 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 ▲ 정우영 사장이 워크숍 최종 발표회에서 강평을 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모습
  • ▲ 직원들이 워크아웃 타운미팅 방식으로 개선안을 도출하고 있는 모습
특히 1일 차 일정을 마친 후 이어진 석식 만찬에는 정우영 사장과 HR그룹장이 직접 참석해 직원과 함께 자리했다.
경영진과 직원들은 정비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충과 건의사항을 격의 없이 나누며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했고, 정우영 사장은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참가자들은 "작업 현장에서는 차마 꺼내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사장님 및 동료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 열기 속에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96점(과정만족도 4.97점, 학습몰입도 4.95점)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체감형 교육의 높은 효과성을 입증했다. 2일 차 최종 발표회에서는 4개 조의 실행안 발표와 함께 정우영 사장의 현업 실행 의사결정 및 강평이 이어졌다.

정우영 사장은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 이를 실질적인 제도와 일터 환경의 변화로 실천해 나가는 데 있다"라며 "도출된 개선 아이디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젊은 인재들이 자부심을 품고 오랫동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정비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GYS테크는 이번 워크숍에서 발굴된 핵심 과제를 기반으로 1·2차에 걸친 지속적인 사후 평가와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체감형 조직문화 혁신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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