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물 인양 마스터' 사내 자격제도 정부 공인 추가 획득... 현장 안전·기술력 강화 박차
2026.10.14
▲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현판
이로써 포스코GYS테크는 총 7개 종목, 포스코PS테크는5개 종목에 이르는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사내 자격 제도를 운영하며, 그룹내 정비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게 되었다.
이번 ‘중량물 인양 마스터’ 자격 도입은 정비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에서 출발했다. 최근 현장 고위험 사고 분석 결과 중량물 인양 작업과 연관된 유형이 가장 치명적인 위험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남에따라, 양사는 작업자의 자율적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표준화된 인양 기술을 현장에 정착 시키고자 본 제도를기획했다.
이번 자격 신설은 중대재해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비 자율 안전 관리 체계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기대된다.
평가 체계의 객관성과신뢰성도 한층 강화했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AI 툴을활용해 엄선된 평가 문항을 출제하고, 해당 분야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정밀 검증을 진행해 출제오류를 사전 차단하고 현장 실무와의 연계성을 대폭 높였다.
검정은 1차 필기시험,2차 필답형 및 인터뷰를 통해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을 통해 중량물인양에 필요한 지식과 안전 규정, 기본 이론을 평가하며, 2차평가에서는 필답형 시험과 인터뷰를 연계 진행해 현장 위기 대응 능력과 기술, 작업자의 안전 준수 의식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필기시험은 8월 22일(토)에 광양을 시작으로, 8월 29일(토)에는 포항에서실시 했으며, 총 84명(GYS테크31명, PS테크 53명)의 필기 합격자를 배출 하였으며, 오는 10월 17일(토)에 실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 기업자격 필기시험을 진행하는 모습.
자격 취득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과 성장의 기회가 부여된다.
취득 시 축하금과 승진가점이 지급되며, 사내 인사정보에 정식 등재되어 전문성을 인정받는다. 특히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관리하는 '직무능력은행'에등재되어 국가 차원에서 개인의 직무능력 정보를 공식적으로 증명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안전한 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정비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